(사 9:2, 새번역) 『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, ㉠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. / ㉠또는 '어둠의 땅에'』
(살전 5:5, 새번역) 『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, 낮의 자녀입니다.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.』
(살전 5:5, 새번역) 『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, 낮의 자녀입니다.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.』
예언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할 때가 많으나, 그들의 말 속에는 구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숨어있다. 어쩌면 이 소망의 메시지가 그들이 본래 하고 싶었던 선포가 아니었을까 싶다. "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." 빛이 비칠 것이다가 아니라 정말 빛이 비칠 것이다는 확실한 약속을 담아서 '빛이 비쳤다'는 이 메시지는 얼마나 강력하고 설레이게 만드는 선포인가!
더욱 힘이 나는 것은 사도 바울의 말이다. 우리에게서 빛의 자녀의 모습을 얼마나 찾아 낼 수 있을까? 그럼에도 우리가 다 빛의 자녀라고 한다. 이것이 우리의 실제 모습이요 신분이라고 한다.
<너는 더 이상 어둠의 자녀가 아니요, 너는 이제 더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살지 않는다!>
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몰트만이 말하는 이성의 부정성 (0) | 2010/04/28 |
|---|---|
| 웃음이 묻어나는 놀이: 고무줄 놀이와 땅 따먹기 놀이 (0) | 2010/03/18 |
| 빛의 자녀 (0) | 2009/11/09 |
| 네 이웃이 누구냐? (9) | 2009/09/30 |
| 자비, 긍휼 (2) | 2009/08/24 |
| 순교자 (0) | 2009/08/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