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2007/01/23 17:40

"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어.

그런디 죽어서 땅에만 묻히고

살아남은 사람의 가슴에 묻히지 못하면

그게 진짜 죽는 게여"


- 동아일보 2006년 10월 11일 A24면이 소개한 마당극 형식 1인극 '염쟁이 유씨' 유순웅의 대사에서-


살아남은 사람의 가슴에 묻히는 죽음.

이 말은 어떻게 살 것인가와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문제가 만나는 지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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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itmirse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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